↑ (왼쪽부터) 강희락 경찰청장,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 |
정유업계가 5일 경찰청에서 5억원 상당의 순찰용자전거 3100대와 안전모 3500개를 지원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강희락 경찰청장, 정유업계 임원 등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