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0 상하이엑스포 사무협조국 기자회견에서 첸시안진 상하이 엑스포 사무협조국 부국장(가운데)이 국내 입장권 판매 공식 사업자인 (주)글로브비젼코리아 박우현 대표(오른쪽), 판매주관사인 (주)인터파크 INT 김양선 대표(왼쪽)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0 상하이엑스포가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상하이엑스포 사무협조국은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입장권 판매 공식 사업권자로 (주)글로브비젼코리아를 선정했다. 판매 주관사로는 인터넷 종합쇼핑몰 (주)인터파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8일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에서도 상하이엑스포 개별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첸시안진 상하이엑스포 사무협조국 부국장, 강동석 2012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
첸시안진 부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하이엑스포에 7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외국관광객은 그 중 최대 10%인 7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여수 엑스포와 홍보, 관광객 모집 등 조직위가 협력을 강화해 ‘윈-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용환 기자happyyh6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