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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다음 달 18일까지 전국 모든 음식점에서 현대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1명)에게는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외식 가맹점 사용 금액을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 지원하고, 2등(20명)에게는 파리바게뜨·베스킨라빈스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우노(UNO) 레스토랑 이용권(5명)과 스타벅스 까페라떼(30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30일 발표된다.
외식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 내 쿠폰코너를 통해 불고기브라더스 서울식 불고기(300g) 무료 쿠폰, 무스쿠스 10% 할인 쿠폰, 파파존스 20% 할인 쿠폰, 세븐스프링스·미스터피자·제시카키친 1만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새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외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식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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