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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장윤정과 노홍철이 지난달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장윤정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 위해 말을 아끼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각자의 스케줄이 바빠서 만날 시간을 갖지 못했고 서로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9개월 간 만남을 이어왔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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