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텔런트 황정음을 옥수수수염차의 새로운 V라인 얼굴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광동제약은 황정음을 모델로 한 TV-CF를 통해 옥수수수염차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 TV-CF는 사랑을 테마로 모 라디오 프로그램 시청자 사연 중 한 때 인터넷에서 인기를끌었던 '생길 줄 알았죠? 안 생겨요'라는 문구를 광고 카피 아이디어로 활용, V라인 얼굴이 Love라인으로 이어진다는 콘티를 재미있고 참신하게 풀어냈다. 아울러 황정음의 발랄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는 물론 광고 효과 또한 톡톡히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동제약은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올하반기 V라인 얼굴과 함께 이어진 Love라인 편을 추가로 제작하고 동시에 극장에서 있을 법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극장용 CF도 함께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지난 2006년 런칭 이후 차음료 시장의 인기브랜드로 성장한 바 있다. 현재는 V라인 얼굴을 생각하는 20대 여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차음료로 자리 메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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