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개원15주년 기념 '건설산업 미래' 세미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사진)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한국 건설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제1세션 건설시장, 제2세션 건설산업, 제3세션 건설상품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과 선택(발표자 최석인 연구위원) △2020 국내 건설시장 전망(발표자 이홍일 연구위원)이 다뤄진다.

제2세션에서는 △건설 정책·제도의 변화 전망 및 향후 과제(발표자 최민수 연구위원) △건설산업의 일자리 동향 및 창출전략(발표자 심규범 연구위원)을 점검한다.

제3세션에서는 △2020 건설상품과 기술예측(발표자 김우영 연구위원) △2020 주택·부동산시장의 미래(발표자 김현아 연구위원)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js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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