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아주경제 3월16일자 3면

본지는 3월16일자 3면 '국회는 지금 물쓰듯 돈쓰는 중' 제하의 기사에서 "멀쩡한 국회 CI를 바꾸기 위해 4억7800만원, 전자출입장치 도입을 위해 9억4500만원이 투입된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예산은 지난 2월 국회 운영위 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사무처는 "국회 CI변경 및 전자출입장치 관련 예산은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사업으로 현재 시행하는 사업인 것처럼 보도한 것을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아달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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