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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내일 첫방송하는 '오! 마이 레이디'에 출연예정인 최시원은 꽃미남 스타 성민우 역, 전혜진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기 위한 단역배우로 초반부터 키스신을 선보인다.
한편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 매니저가 까칠한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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