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에버라텍 라떼 |
삼보컴퓨터는 인텔 코어 i5프로세서와 지포스310 외장형 그래픽을 탑재한 파워노트북 '에버라텍 라떼'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게임, 포토샵과 같은 높은 사양의 프로그램과 멀티테스킹 작업에서 프로세서를 독립적으로 구동해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블루투스 2.1+EDR을 탑재해 간단한 코드 입력으로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USB의 속도도 기존 제품보다 5배 이상 향상됐다.
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ba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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