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신간소개 여자, 곁에 두고싶은 사람이 되라, 자린고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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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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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조영환/ 지상사

여자와는 10초 이상 다투지 마라. 남자들은 대체로 언쟁이 생겼을 경우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설득하려 하지만 여자들은 오히려 논리를 싫어하고 감성적인 쪽에 더 비중이 높다. 그래서 말의 내용보다는 말하는 태도나 자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여자의 관해서 아리송한 부분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남자와는 다른 여자의 심리와 행동양식, 가치체계에 대한 깊이 알 수 있는 책이다.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라/박선령/지훈
우리는 살면서 충성을 하고 사는가? 고대 로마의 웅변가 키케로는 “우정의 불변성과 영속성을 보증하는 특성은 무엇일까? 바로 충성이다. 충성심이 부족한 이는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충성은 우리가 맺는 모든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토대다. 충성이 바탕이 된 관계는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 가족, 친구, 연인 뿐 아니라 공동체와 직장 내에서 맺는 관계도 마찬가지다. 특히 조직관계에서 충성은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다. 이 책은 관계학적 관점, 충성의 경제학를 비롯해 교육 사회 등 충성의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자린고비 프로젝트/ 제프 예거/ 바오밥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그저 고된 노동으로 끝나진 않는가? 예전 세대는 4~5년 벌어 집을 사서40~50년 살았지만, 지금은 40~50년 벌어 집을 장만해 겨우 4~5년 밖에 못산다. 이 책은 냉혹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생존 지침이 담겨있다. 돈을 쓰는 방법의 대한 발상의 전환을 안겨주고, 삶의 비용의 대해 황금을 다루는 6가지 황금률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돈을 모으는 가장 기본적인 비밀,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s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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