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FX마진(이종통화 현물환거래) 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이해 13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빌딩 18층 HRD센터에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데일리(Daily) FX 소속의 일리야 스피벡(Ilya Spivak) 애널리스트가가 강사로 나서 최신 기술적 분석과 마켓참여자들의 심리 분석을 주제로 진행하며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미나에 앞서 이벤트도 진행된다.
총 2200만원의 상금을 지난 1개월간 50거래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챠트패턴분석 프로그램 '오토챠티스트' 1개월 무료이용권과 인터넷 생방송서비스인 '포커스(FOCUS)' 1개월 우선이용권이 참가상으로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www.eugenefx.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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