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서울 대치동에 문을 연 아우디 센터 대치.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4월 한 달 동안 봄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 동안 전국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냉각수, 타이어, 제동장치, 전자장치 등 24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해 준다고 12일 밝혔다.
또 같은 기간 전 유상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10%의 부품 할인(순정 에어컨 필터는 20%) 혜택을 준다. (보험수리는 제외)
이와 함께 타이어 교환시 10% 할인, 아우디 컴플리트 휠 패키지 40% 할인, A4, A5, A6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 30% 할인 등 다양한 특별 할인 혜택도 있다.
그 밖에 아우디 미니 콰트로 같은 키즈(kids) 카 콜렉션 20% 할인, 유아용 카시트, 어린이용 목받침 등 아동용품에 대해서도 20~30% 할인해 준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서비스센터 혹은 고객센터(080-767-28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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