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농구선수 신혜인 '철우야...잘해'

   
 
 
박철우 여친 얼짱 농구스타 신혜인(사진)의 관전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1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 7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장면이다.

한 누리꾼은 5년만에 복귀한 그녀를 두고 "농구도 잘하고 얼굴도 곱다니 세상은 불공평하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신혜인은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농구 국가대표 스타 출신 전미애 선수의 딸로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여자친구이기도 하다.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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