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사내벤처팀인 고슴도치플러스가 소셜네트워크게임 '해피타운'을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해피타운은 건물을 건설하고 도시를 꾸미는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으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설에 대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슴도치플러스는 네이트 앱스토어에 해피타운를 비롯해 해피가든, 캐치미이프유캔, 영어챌린지, 한자챌린지, 세계어디까지가봤니, 바이러스퇴치작전, 야옹야옹 등 총 8종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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