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사천굉달(四川宏達, 600331.SS·A주)은 28일 지난해 매출총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억1089만 위안(약 506억4708만원), 1억7513억 위안을 기록,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2009년 매출은 전년(39억7970만 위안)대비 0.18% 증가한 39억8677만 위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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