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입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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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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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의전당서 어린이날을 맞아 '신애라와 함께하는 어린이음악회'를 준비했다. 공연은 5일 오후 3시에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예술의전당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바로 ‘신애라와 함께하는 어린이음악회’다. 이 공연은 5일 오후 3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 클래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의전당 어린이 음악회’는 평소에는 초등학생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이 날은 5세(48개월) 이상 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다. 어린이들이 수준 높고 유익한 클래식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어린이 음악회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아기자기하고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대형 스크린에 재미있는 작품해설과 줄거리를 보여주며, 재치 있고 쉬운 해설도 곁들여진다. 음악과 어린이 관객을 이어줄 진행자는 올해에도 탤런트 신애라가 맡는다. 특유의 재치와 따뜻한 진행으로 지난 2006년부터 어린이 음악회의 중간다리 역할을 맡아 온 신애라는 작품 해설과 더불어 오페라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구연해 음악당의 분위기를 한 층 더 흥미롭게 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어린이 관객에게 아기자기한 선율을 선사할 서현석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피아니스트 안소연과 김나영과 더불어 어린 청중들을 기악의 세계로 빠뜨릴 것이다. 소프라노 김수진과 오미선,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 바리톤 최종우, 베이스 함석헌의 멋진 아리아는 어린이들을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관현악에서 오페라에 이르는 광대한 클래식 음악 세계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마음을 즐거움으로 채워줄 것이다. 문의 02-580-1401

gusskrl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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