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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이 기간 쏘울과 포르테 구매 고객에 대해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무상 장착해 준다고 4일 밝혔다. 할인 금액도 전월에 비해 14만~30만원 높였다.
또 여성 고객에 대해서는 차량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밖에 ‘기아차 첫 구입고객’, ‘기아차 재구매 고객 추가 할인’ 등 이벤트를 통해 각각 10만~30만원씩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포르테 하이브리드에 대한 4시즌 리프레시 프로그램과 무이자 유예 할부 서비스도 전달에 이어 계속된다.
기아차는 또 자사 대부분 차종에 10만~100만원의 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포르테 하이브리드는 290만원이 지원된다.
또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기아차 재구매 고객 대상 3년 후까지 최대 57%), 연 5.0~6.0%의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종별로는 수도권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구, 5년 이상 경과 차량 보유 고객, 기아차 재구매 고객에도 10만~30만원의 할인 혜택도 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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