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웅진케미칼은 지난 1분기 매출액 2126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8%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미국, 이란,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판매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필터사업부문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는 원사, 원면 등 섬유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용내장제, 광고인쇄용 제품 등 소재사업부문과 미래수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학소재사업부문도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