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광팬의 문신사랑

   
 
 
 (아주경제 엄윤선 기자) 42살의 케인씨는 5년전 요다 문신을 처음으로 새긴 다음부터 이일을 멈추지 않아왔다.

영국 스윈던 출신의 이 남자는 “ 저는 제가 행복할 때 까지 문신새기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그러려면 아직 멀었어요.” 라고 말했다.  

"저는 스타워즈 캐릭터를 더 새겨 내 팔을 문신으로 채울것이고 제 몸의 측면은 실물크기의 우주선으로 그려 넣을 겁니다. " 라며 케인씨는 그의 여자친구 데비 모어가 문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를 이해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kirstenu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