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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서로 적극 이용하고 정보통신과 보험사업 등 각 사업 영역에서 축적된 강점을 교류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향후 KT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교육, 재무설계, 퇴직자 재취업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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