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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케이블쇼는 미국 최대의 방송통신 사업자 단체인 미국케이블방송통신협회(NCTA)가 개최하는 북미 최대 케이블TV 산업 전시회다.
길 회장은 참관에 앞서 오는 11일 카일 맥슬라로우(Kyle McSlarrow) 전미유선TV협회(NCTA) 회장과 교류 강화를 위한 한·미 케이블TV협회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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