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7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1.31포인트(1.87%) 내린 2688.38로 마감했다.
상하이A주는 53.61포인트(1.87%) 하락한 2818.86를 기록했고, 상하이B주는 223.03으로 7.39포인트(3.2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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