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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사진>에는 남아공과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색상에 ‘자쿠미’ 이미지가 담겼다.
회사는 내달 30일 이전 쏘울 출고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100명에게 월드컵 데칼을 무상 장착해 준다. 참여 고객에는 이번 월드컵 대회 공인구 ‘자블라니’도 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및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별한 쏘울의 주인이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기아차 제공)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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