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월드컵 쏘울’ 어때요”… 기아차, 스페셜 데칼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23 15: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내달까지 출고 고객 100명에 무상 장착 이벤트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가 새겨진 ‘월드컵 쏘울’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3주 앞으로 다가온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쏘울 월드컵 스페셜 데칼’을 23일 선보였다.

이 모델<사진>에는 남아공과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색상에 ‘자쿠미’ 이미지가 담겼다.

회사는 내달 30일 이전 쏘울 출고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100명에게 월드컵 데칼을 무상 장착해 준다. 참여 고객에는 이번 월드컵 대회 공인구 ‘자블라니’도 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및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별한 쏘울의 주인이 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기아차 제공)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