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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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몸매를 가꾸기 위한 아기 음식 다이어트도 하고 있지 않다"며 "코카인은 피하고 있지만 때때로 담배를 피우면서 엑스터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가가는 세간에서 제기되고 있는 루푸스 의혹과 심장 떨림 증세에 대해서는 "피로 누적 때문이다. 사실 나는 루푸스로 세상을 떠난 이모와 친밀한 사이였다. 굉장히 개인적인 이슈이긴 하지만 이것 때문에 나의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루푸스는 유전성향이 있는 질병이다.
최근 일본 투어 때 있었던 긴급 상황에 대해서는 "도쿄에서 갑자기 숨 쉬기 곤란한 증세를 겪었다. 그래서 산소 투입을 받았고, 그런 다음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쳤다"며 "난 괜찮다. 누구에게도 걱정을 끼치기 싫다"고 말했다.
한편 가가는 지난 3월 새 뮤직비디오에서 동성애 코드를 비롯해 야한 안무, 살인 등을 보여줘 미국 현지 방송사로부터 방영금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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