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M-Stock'은 언제 어디서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처럼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로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각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S와 동일한 성능으로 실시간 시세와 빠른 주문처리, HTS와 연동된 관심종목, 챠트, 실시간 시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스마트폰 거래 고객을 위해 주식매매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전격 인하, 연말까지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값에 주가가 도달하면 SMS를 통해 내용을 통보해주고, 메시지 확인 후 통화 버튼만 누르면 주문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콜오더(Call Order)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서비스 범위를 증권거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제공까지 확대하고, 유무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