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금·코스피200지수 연계 DLS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1 16: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 고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을 4일까지 판매한다.

DLS 111호는 금(Bloomberg Ticker : GOLDLNPM index, 런던 금 PM FIX 가격)과 코스피200지수(종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이다.

투자기간 동안 금(런던 금 PM FIX 가격)과 코스피200지수 모두 각 최초 기준가격의 120%를 초과상승하거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5%(연 16.67%)의 수익이 확정된다.

두 기초자산 모두 각 최초 기준가격의 125%를 초과 상승하거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2%(연 8%)로 수익이 확정된다.

투자기간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 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하거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투자원금은 보장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저위험(4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