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알루미늄(中國鋁業, 601600.SS)이 알루미나(산화알루미늄)의 현물 시장 공급가격을 t당 3000 위안에서 2850 위안으로 5% 인하했다고 중국증권보가 1일 보도했다. 증권보에 따르면 중국알루미늄은 이전 알루미나 가격을 수차례 인상하고 장기 공급계약가격도 전분기 가격의 16%에서 17.0~17.5%까지 올린 바 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