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산동화로항승화공(山東華魯恒升化工, 600426.SS)은 현금배당안 실시로 현재 추진 중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안에 대한 신주 1주당 최저발행가액이 당초 16.73 위안에서 16.63 위안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안을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승인하고 지난달 5일에는 주당 0.1 위안(세금포함)을 현금배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