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판매조건] 르노삼성,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外

  • 연 3.9% 저리 할부 프로그램도 지속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르노삼성은 6월 한 달 동안 자사 차량 구매 고객에 대해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웨이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이어간다.

마이웨이 무이자 할부는 SM7, SM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 여기에 SM3 CE를 포함한 3개 차종에 대해서는 연 3.9%의 저리 할부 및 연 5.9%의 ‘저리 바이백 할부’도 적용된다.

저리 바이백(Buy Back) 할부란 차량 금액의 일정 부분을 유예, 할부 만기시 일시 납부하거나 중고차로 돌려받는 일종의 금융 리스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종료된 노후차(2005년 이전 등록 차량) 교체 유류비 지원(30만원)과 르노삼성 차량 출고 경험이 있는 고객 및 그 가족의 재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최대 50만원의 지원 혜택도 계속 이어간다.

그 밖에 삼성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먼저 차량 가격 30만~50만원을 할인받은 후 포인트로 차감해 나가는 ‘선 포인트 서비스’도 운영한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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