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한국세무학회(회장 정운오)는 오는 7일 오후 7시 국회 예산정책처 국회의정관에서 '제1회 조세정책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세무학회에 따르면 한국세무학회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이경근 세무사(법무법인 율촌)는 '은행세에 관한 세계 각국의 동향과 우리나라에의 도입여부 및 방안 검토'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국회 예산정책처 이영환 박사 등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은행세와 관련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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