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특징주] 헬스케어株, 사업 본격화 '기대감'효과 'Up'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10 10: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정부의 의료 서비스 해외진출 정책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날보다 250원(10.48%) 급등한 2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비트컴퓨터가 7.35%, 코오롱아이넷이 6.16%, 인성정보가 4.02% 급등중이다.

지난 9일 정부는 의료 등 서비스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해외환자 원격진료와 해외환자 국내 유치, 해외협력 병원과의 원격 협진 및 의료상담 등을 담당할 의료기관을 지정할 예정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