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6부(이종태 재판장)는 11일 오전 10시 302호 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이 당선자에게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1417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이 당선자는 취임과 함께 직무가 정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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