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사조해표가 보성 녹차 티백 110개 분량 이상의 녹차 추출물을 첨가한 '보성 녹차유'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녹차잎에서 추출한 지용성 성분과 식물성 유지를 혼합해 생산한 것으로 녹차 기능성분이 추가된 웰빙 고급유이다. 900㎖ 한병에는 녹차티백 약 110개에서 추출했을 때 나올 수 있는 분량의 녹차 성분이 함유됐다.
제품에 함유된 녹차추출물은 육류와 생선 요리시 잡냄새를 줄여주고 원재료의 맛은 잘 살려주며 특히 비타민 E(천연토코페롤)가 풍부하다.
전남 보성군의 녹차만을 사용해 보성 지역의 녹차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 및 녹차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조해표는 전망했다.
사조그룹 녹차유 담당 이진영 PM은 "보성녹차에서 추출한 건강한 원료와 사조해표의 유지 전문 노하우가 만나 출시한 고급유로 가족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는 주부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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