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천신일)는 21일 오후 6시 고대 교우회관에서 6·2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된 교우를 초청해 축하연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천신일 교우회장, 이기수 총장, 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승환 전북교육감, 안덕수 강화군수, 김영배 성북구청장 당선자 등 총 당선자 39명 중 18명, 교우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