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 조직 개편 및 인사이동 실시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현행 7개부서(6부1팀)를 9개부서(6부3실)로 전환하는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시장부를 신설해 회원사간 공정경쟁을 유도하고 가맹점 서비스와 소비자 보호 업무를 강화 유도 및 가맹점서비스와 소비자보호 업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조사·연구기능 강화해 회원사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교육조사부를 조사부와 연수부로 개편했다.

◆선임
△기획실 김민기 실장 △홍보실 김인성 실장 △카드부 박성업 부장 △금융부 김광식 부장 △조사부 황명희 부장 △연수부 송성엽 부장 △시장부 이태운 부장 △IT부 이호기 부장 △감사실 이태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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