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 미모 '19세 중위' 인터넷 열광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북한 인민군 소속의 10대 여성이 아름다운 외모로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0일 중일 뉴스미디어 '프레스원'은 황해도 출신으로 인민군 예술단 무용단원 소속인 김옥희씨(19)의 미모를 다뤘다.

최근 그녀의 사진과 신상정보가 중국 커뮤니티사이트에 공개되며 1400여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김씨의 미모를 칭찬하는 글에서부터 ‘실제 북한 여자가 맞느냐’는 의구심까지 각양각색이었다.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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