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许丁茂放弃留任 将同家人度过更多时间 / 허정무 감독, 대표팀 감독 연임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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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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许丁茂放弃留任 将同家人度过更多时间                            韩联社图片
在南非世界杯上,成功带领国足首次晋级本土外世界杯16强的许丁茂(55岁)主帅,2日表示放弃留任主帅职位。

许丁茂当天在足球会馆举行的记者会上说:“为了减少大韩足球协会对主教练人选的负担,我很快下定了决心。我放弃留任,想休息一段时间。”

许丁茂2007年12月从外国教练手中接过国足帅印,掌握了国足的指挥棒。他在2010南非世界杯结束后合同期满,接到足球协会方面的留任建议,但他决定放弃留任,结束了长达2年6个月的主帅生活。

许丁茂说:“因为合同已经结束,所以不该说辞职。对能在国足实现远征16强目标后退任,感到欣慰。由于我,家人受到了不少精神压力,因此我要休息,同家人一起度过更多时间。”

关于未来的计划,他说:“回到K-联赛等,不是我能做主的事情。我国足坛有很多优秀的领导人,因此我个人希望由国内教练担任下任国足主帅。”

他还说:“韩国足球在体力、精神、组织能力方面并不落后于世界劲旅。但技术方面仍有许多有待完善的地方。”

足协将于7日召开技术会议,着手挑选下任主帅。

目前,担任国足首席教练的郑海成、国奥会主教练洪明补、城南一和教练金鹤范等,被提名为下任国足主帅候选人。

据韩联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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