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하이리빙이 오는 8월31일까지 조합자극기 구형 브랜드 모델을 가져오면 '온유림 프리미엄 조합자극기' 전 모델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보상판매 대상품목은 '온유림 프리미엄 조합자극기' 전 모델로 싱글, 더블, 분리, 프리미엄 싱글, 프리미엄 더블 등 5개 품목이다. 반납 대상 구형 제품은 지난 1998년부터 2007년 7월까지 판매된 블리스, 플러스, 아리스타, 웰리론 조합자극기 등 4개 브랜드로 현재 판매중인 '온유림' 브랜드 이외에 지금까지 하이리빙에서 판매된 모든 조합자극기가 해당된다.
최고 12년 전에 구입한 제품으로도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신한, 국민, 삼성, 롯데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제공된다.
보상판매를 원하는 고객은 구매를 원하는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www.hilivingmall.co.kr)이나 전국 지사에서 주문을 하고 기존 구형 모델은 회수 택배를 이용하거나 전국 지사에 직접 반납하면 된다.
하이리빙 신일철 영업기획실장은 "50% 가격 할인에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하는 특별한 보상판매 행사로 구 모델을 사용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 10여 년간 하이리빙 조합자극기를 애용해 온 고객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리빙 온라인 쇼핑몰(www.hilivingmall.co.kr)이나 전국 16개 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유림 프리미엄 조합자극기'는 황토와 나노세라 세라믹볼을 사용해 원적외선, 음이온의 방출로 전통 온돌의 효능을 재현한 의료기기로 식약청으로부터 허가 받은 건강 상품이다.
cys46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