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앤츠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체결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리틀 욘사마라는 별명을 지닌 연기자 최필립이 앤츠스타컴퍼니(antzstar.com)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앤츠스타컴퍼티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모든 방면을 소화할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연기자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필립은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 '미워도 좋아'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 KBS 드라마 '경성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