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표일보다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표는 5월 무역수지ㆍ6월 소매판매ㆍ6월 수입물가ㆍ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ㆍ6월 생산자ㆍ소비자물가지수 등이며, 악화가 예상되는 지표는 5월 기업재고ㆍ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ㆍ6월 산업생산ㆍ7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등에서 보듯 제조업지수의 위축이 두드러진다.
◆7월 12일(월)
-예정 없음
◆7월 13일(화)
-5월 무역수지(8:30, 예상치 395억달러 적자ㆍ전월 403억달러 적자)
◆7월 14일(수)
-6월 소매판매(8:30, 예상치 -0.3%ㆍ전월 -1.2%)
-6월 수입물가(8:30, 예상치 -0.4%ㆍ전월 -0.6%)
-5월 기업재고(10:00, 예상치 0.2%ㆍ전월 0.4%)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ㆍ경제전망 발표
◆7월 15일(목)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08:30, 예상치 44만5000건ㆍ전주 45만4000건)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08:30, 예상치 18.3ㆍ전월 19.57)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08:30, 예상치 -0.2%ㆍ전월 -0.3%)
-6월 산업생산(09:15, 예상치 0%ㆍ전월 1.3%)
◆ 7월 16일(금)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08:30, 예상치 0%ㆍ전월 -0.2%)
-7월 로이터ㆍ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09:55, 예상치 75ㆍ전월 75.5)
<자료=블룸버그>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