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소영 기자)베이징 '사물지능통신(Internet of Things)' 체험센터에서 한 관람객이 스마트 냉장고를 사용해보고 있다. 스마트 냉장고는 식품 보관 뿐 아니라 전자레시피·열량계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통신과 인터넷이 사물과 연결돼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물지능통신'이 전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다양한 사물지능통신 기능 지원 상품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