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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중국 산시성(陕西省) 한청시(韓城市) 쌍수핑진(桑树平镇)에 위치한 탄광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7일 20시 10분 경 탄광에 설치된 전기케이블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광부 28명이 사망했다.
[중국=신화사]
huazi62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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