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천사에게 시원하게 쏜다!’ 이벤트에서는 초복(19일), 중복(29일), 말복(8월 8일)에 가락동, 길동 매장을 내방한 선착순 1004명의 고객들에게 냉묵사발을 무료로 지급한다.
동시에 진행되는 ‘헬로우 깡통과 함께 이열치열 여름나기’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면 테이블당 매콤한 소불삼겹 1인분을 무료로 준다.
유순창 헬로우깡통 이사는 “무더워진 날씨로 쇠고기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복날 시즌에 맞춰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불삼겹이 가진 중독성 강한 매콤한 맛을 무료로 즐기면서 이열치열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