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는 22일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 발표

  • DTI 규제 완화 포함될지 관심 집중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정부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을 내놓는다.

정부는 오는 22일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을 발표해 부동산 거래·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날 발표될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에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DTI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될지 주목된다.

국토해양부는 19일 “지난달 전국 지가변동률이 전월대비 0.05% 상승해 토지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상승폭은 전월(0.10%)에 비해 0.05%p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leekhy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