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카메론 디아즈가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관을 밝혀 화제다.
디아즈는 최근 영국 '스타일리스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20~30년 간 한 사람하고만 사랑을 나누는 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며 "'평생의 사랑'이란 말도 모두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디아즈는 결혼을 권유하는 사회에 대해 욕설까지 섞어가며 맹렬히 비난했다. 그는 "한 남자와 18살 때 만나 평생을 해로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잘못된 통념"이라며 "80년을 한 남자와 사는 것은 '말도 안돼(Bulls**t)'"이라고 말했다.
한 남자와의 연애기간은 5년 이하여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디아즈는 "최소 5년마다 한 번씩은 파트너를 바꿔야 한다"며 "한 남자와 평생을 사는 인생은 생각만 해도 비참하기 때문에 결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실제로 디아즈는 수많은 남성과 염문을 뿌려왔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오랜 연애 후에는 영화배우 매트 딜런과 만남을 가졌다. 최근에는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도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려한 남성 편력을 자랑했다.
news@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