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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세계 판매 1위 씰리침대가 8월을 맞아 고객체험 이벤트를 확장 진행한다.
이번 체험이벤트는 7월 진행된 '스마트럭셔리' 이벤트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확장, 기획된 것으로 고객들은 씰리침대를 2주 간 사용 후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15명의 고객을 선정해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인 '퀸즈랜드', '레이크우드'를 포함해 국산 포스터피딕 매트리스 '심포니'와 '녹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 직수입 제품임에도 불구,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레이크우드는 실제 체험을 통해 최고급 못지 않은 성능이 입증되면서 새로운 프리스티지(Prestige)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8월 체험이벤트에 포함된 심포니와 녹턴은 미국 본사에서 들여 온 주요 원자재와 고급 충진재를 사용해 국내에서 조립해 수입 제품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하는 고급형 침대다.
씰리 매트리스는 친환경 수작업으로 충진재를 고정시키는 플랜징&호그링 공법을 일괄 적용하고, 보이지 않는 원단 끝부분까지 오버록 처리와 스프링에 이중열처리로 침대의 수면을 연장시켜 오래 사용해도 새로운 느낌을 전하고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고객들의 바람대로 보다 다양한 종류의 씰리침대를 충분히 경험한 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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