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 2일 300회 생일 맞아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MBC TV '놀러와'가 2일 300회를 맞이 한다.

이날 방송은 특집 'MC계의 전설'이 전파를 타며 26년째 KBS 1TV '전국 노래 자랑'을 진행하고 있는 송해와 MBC '우정의 무대'로 큰 인기를 끈 '뽀빠이' 이상용, KBS 1TV '아침마당'과 'TV는 사랑을 싣고'로 사랑받은 이상벽이 출연한다.

이들은 데뷔 시절의 이야기부터 긴 세월 동안 쌓인 진행에 얽힌 뒷얘기를 풀어놓는다.

한편 유재석, 김원희가 7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놀러와'에는 그동안 1200여명의 스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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