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드림볼 로드 투어 피날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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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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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알 아흘리(Al Ahly) 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 드림볼 로드 투어 피날레’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3만여개의 드림볼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전달됐으며 향후 100만개 드림볼 기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31일(이하 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알 아흘리(Al Ahly) 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 드림볼 로드 투어 피날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호 현대차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현대차 관계자 및 샤우키 압델 샤페이 이집트 스포츠 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지난 16일 남아공에서 시작돼 약 15일 동안 나이지리아, 가나, 모로코를 돌며 아프리카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왔던 ‘아프리카 드림볼 로드 투어’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장호 현대차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에 아프리카 5개국에서의 드림볼 로드 투어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때까지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스포츠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재까지 전세계 각 지역의 현대차 구매고객 및 현대차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http://fifaworldcup.hyundai.com) 회원 중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힌 24만명이 드림볼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로드 투어 기간 동안에는 총 3만여 개의 드림볼이 전달됐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UN 및 기타 NGO와 함께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드림볼 100만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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