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아이니츠는 매출증대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철스크랩 및 금속재생재료 업체인 가람을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23.86이다.
아울러 아이니츠는 최대주주가 제이케이씨파트너스 외 14명에서 6.88%(270만주)의 지분을 보유한 가람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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