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은 출퇴근시 정체로 30분 가량 걸렸던 구간이지만 이번 개통으로 10분이면 통과가 가능해져 도로 주변 연평리 및 양지리 주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
경기도 도로사업소는 2012년 준공 예정인 국지도 98호선(내각-오남) 4.7㎞에 대해 단계적으로 임시 개통을 추진할 계획이다.bok7000@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